1999년 6월30일 새벽 1시40분경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백마리에 위치한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에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화재가 일어난 그날 497명의 어린이와 인솔교사47명 총 544명이 투숙중이었습니다 신고를 받았던 오산소방서는 서둘러서 출발하였으나 씨랜드까지의 거리가 멀어 20분만에 도착했고 불길을 잡기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워낙 거세진 불길에 화재는 쉽게 잡히지않고 결국 23명이 사망을했습니다 여기에 유치원생들은 19명이었습니다.. 화재가 일어난 시간은 오후 12시30분경 소망유치원생이 자고있던 3층 301호에서 시작됐다고 추정했었습니다 그 중 1룸에 18명이 정원이라 (총19명이 있었다)1명은 301호에서 안자고 다른곳에서 잠을 자면서 화를 면하게됐었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301호 소망유치원 유치원..